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유(삼국지)/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삼국(드라마)|삼국]] === [[파일:이유(삼국).jpg]] 배우는 송중동(宋重东). 한국판 성우는 [[박영재(성우)|박영재]]. 동탁이 전횡을 부릴 당시에 등장, 그리고 면상부터가 진짜 아첨꾼이다... 그리고 '''개그캐,''' 18제후가 일어날 당시 자기가 수를 쓴답시고 [[손견]]에게 사신으로 가서 동탁의 딸과 [[손권|둘째 아들]]을 결혼시키자고 했지만 손권이 '''9살'''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졸지에 손견에게 디스당했다. 손권이 동탁과 이유의 수를 읽고 손견에게 말하자 손견이 '봤냐, 9살짜리 애도 다 아는 그딴 수를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했냐?'라고 까자 깨갱하며 물러난다. 기타 창작물들에서 상당히 비열고 찌질한 중년 내지 노인네로 나오는데 비해 삼국에서는 쓸데없이 잘 생겼다. 그래서 그런지 간교한 계략을 내놓기는 하지만 왠지 간악하다기 보다는 위의 표현대로 개그캐같은 면모가 드러나기도 한다. 미인계를 알아차리고 말리려 하지만 먹히지 않아서 동동구르는 걸 보면 꽤나 우습기까지 하다. 그래도 연의처럼 머리는 좀 굴러가서, 왕윤과 초선의 미인계를 두고 여포와의 갈등이 생기면 안된다며 초선을 그냥 여포에게 주라고 권하기도 한다. 동탁이 왕윤과 여포에 의해 살해당한 이후에는 등장하진 않는다. 다만 여포가 동탁을 살해한 직후 '천자의 은혜로 동탁 하나만 죽이고, 나머지는 용서한다'라고 외친 것이나 왕윤이 '이각과 곽사만은 용서할 수 없다'고 한걸 보면, 연의와는 달리 처벌을 받진 않은 듯 하다. 묘하게 죽지 않은 걸로 간접 묘사가 된 점은 정사를 참고하고, 동탁에게 붙어 간신짓을 한 건 연의를 참고해 섞은 느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